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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소녀들의 방

by 루시퍼주현 20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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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시퍼주현입니다.

오늘은 과거의 추억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잊혀진 소녀들의 방"

방문후기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름만으로도 벌써 추억돋지 않나요?ㅎㅎ

뭔가 아련함이 묻어나오는..

 

저는 아이데리고 가족여행을 갔었는데요

젊은 친구끼리, 연인끼리도 많이 오더라구요 

그럼 포스팅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90년대 어렸을때 시절로 출발~!!

잊혀진 소녀들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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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알트탭스페이스

 ※ 저는 전시관이나, 건물인줄 알고 한참 찾았는데 주택 이었습니다;;;

      간판도 조그맣게 아니 없다고 봐야해요 아래 사진 첨부드리니 요기 찾아가심되요!!

      주택 골목 안 쪽에 트리를 찾으세요!!

 ※ 주차공간 2대 정도 밖에 없어요 저는 운좋게 바로앞에 주차했네요 (사진에 살짝나온 곳)

     


운영시간 : 10:00시 - 18:00시 (~24.01.07)

입장료 : 19,900원 + 의상대여시 5천원 추가

 ※ 저희는 미리 의상까지 결제하고 방문했었고, 의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의상은 안하려고 했는데

     별도 환불은 안된다고 합니다. 의상은 방문후에 결정하셔도 되니, 방문후에 결정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8테마 소녀 방 타임슬립 체험]

8명의 과거 속 소녀들의 그 겨울, 아련하고 빛나는 크리스마스 추억 속으로!!

1980, 1994, 1998, 1999..2001, 2003

그 시간을 살던 소녀의 일상으 그대로 담긴 8개 테마룸이 있습니다.

 

[입장시]

따뜻한 제티 캔음료수를 인원수대로 주시고, 체험키트(안에 사탕이랑 종이들 들었음)

그리고,QR코드로 접속하여 찍은사진 보내주면 인당 1장씩 사진 인화 가능.

※ 사진인화는 45분까지 사진전송을 해야지만 인화가 가능합니다.

 

 

 

그럼 이제 방문 사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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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릉역 근처 연인 / 친구 / 가족끼리 방문 해 볼 만한 "잊혀진 소녀들의 방" 방문후기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BGM 이 정말 저를 초,중, 고 시절로 데려 가더라구요.

 

Mr.2 - 하얀겨울(1993) 

조관우 - 겨울이야기(1995)

터보 - 회상(1997)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1989)

강수지 - 혼자만의 겨울(1995)

 

조관우 - 겨울이야기 너무 좋아서...^^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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